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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 국립대구과학관 특별전 전시
- 2026.09.08
- 관리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평화산업이 국립대구과학관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Driving the Future)’ 전시기업으로 선정돼 엔진마운트와 에어 서스펜션, 로봇산업 인공지능(AI) 전환 관련 시제품 등을 선보인다.
평화산업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 대구 자동차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여해 주요 자동차 부품과 미래 산업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대구 지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기업과 기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을 선정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올해는 평화산업이 선정됐다. 전시는 이날 오후 2시 개막해 약 139일간 진행된다.
전시 4존에서는 평화산업의 제품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평화산업은 엔진마운트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장영실상을 받은 에어 서스펜션과 로봇산업의 AI 전환 관련 시제품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 자동차 부품 기술부터 로봇과 AI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드라이빙 더 퓨처’는 자동차 산업과 엔진 과학, 대구 뿌리산업, 자동차를 만든 사람들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최초 고유모델의 계보를 잇는 ‘포니2’와 국내 최초 독자 개발 자동차 엔진인 ‘알파엔진’, 대구 자동차 부품 산업 관련 자료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전동화와 AI,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기술로 이어지는 흐름도 함께 다룬다.
평화산업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평화산업이 축적해온 자동차 부품 기술과 함께 로봇·AI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114836